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사내공모를 통해 MBC는 배현진 아나운서를 비롯한 일부 사원을 취재기자로 선발했으며 아직 공식적인 인사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배현진 아나운서는 국회를 출입처로 배정받고 기자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배현진 아나운서의 국회 출입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로서 현실적으로 외부취재가 어려운 상황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인사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발령이 나지 않았다. 아직 확인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MBC에서는 그동안 박영선, 손석희, 김현경, 백지연, 김주하, 전종환 씨 등이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전직한 바 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2년 7개월동안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왔다. 이후 3개월간 휴직하고 지난달 업무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