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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녀와 야수', 원작 최초 실사화...오는 6월 개봉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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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미녀와야수(사진제공=㈜예지림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영화미녀와야수(사진제공=㈜예지림엔터테인먼트)

오리지널 원작의 최초 실사화로 주목 받고 있는 미녀와 야수가 오는 6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제4회 북경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영화 미녀와 야수는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외로운 야수와 그를 사랑한 아름다운 벨의 장미 한 송이로 시작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에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급부상한 레아 세이두와 블랙스완 에서 연출자 토마스로 깊은 인상을 남긴 뱅상 카셀이 야수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공개된 티져 포스터는 고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살짝 뒤를 돌아보는 벨의 모습과 그런 그녀의 뒤를 쫓아 계단을 오르는 야수의 뒷모습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14년 6월 개봉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미녀와 야수는 관객들에게 시공을 초월한 러브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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