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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기부, 임시 분향소 조문 "매니저와 소속사 몰래.. 길은 '자숙'"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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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기부이미지 확대보기
▲무한도전기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진이 세월호 침몰 사고 임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모처에 성금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방송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등 '무한도전' 출연진은 최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를 조용히 찾아 조문했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길을 함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멤머들은 매니저들을 대동하지 않고 소속사 몰래 자체적으로 다녀왔으며 이들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기부금을 냈으나 금액과 단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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