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이상호 기자 사과 불구 연합뉴스 소송 제기 방침 알려..."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7 14:1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이상호기자사과(사진=팩트TV)이미지 확대보기
▲이상호기자사과(사진=팩트TV)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연합뉴스 측이 소송제기 방침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합뉴스, 자사보도 욕설 비판에 대해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팽목항 흙바람 속에 반나절 넘게 고민중입니다.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할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 생중계 도중 욕설하는 모습이 전해져 논란이 됐다. 그는 당시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자 개XX야. 네가 기자야 개XX,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을 퍼부었고, 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 ‘팩트TV’ 생방송 도중 “그날 욕을 하고 말았다. 기자는 욕을 먹어야 하는 직업이지만, 방송 이후 내가 한 욕설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모범적인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연합뉴스 관계자와의 통화 사실을 알리며 "좋은 기사를 쓰겠다고 하더라. 모든 걸 떠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호 기자 사과하고 끝난거 아니었어?", "이상호 기자 사과, 이 사건 잘 마무리 되길", "이상호 기자 사과했으면 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