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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약혼,16살 연하 '미모의 인권변호사'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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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클루니(사진=ET온라인캡처)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약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약혼자인 아말 알라무딘의 대한 관심이 뜨겁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현지매체들은 조지 클루니가 최근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연인 아말 알라무딘과 약혼 반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모델 신디 크로포드 부부와 함께 만난 식사 자리에서 약혼 반지를 공개하는 등 약혼 사실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은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영화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시사회에 참석했으며 시사회가 끝난 후 배우 맷 데이먼 등과 함께 만찬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 클루니와 약혼한 아말 알라무딘은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아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으며, 현재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곁에서 고문으로 활약하고 있다. 알라무딘은 조지 클루니와 무려 16살 연하로 지성은 물론 빼어난 미모를 겸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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