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미국 노란 리본 캠페인 동참,"세월호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8 00:2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미국노란리본이미지 확대보기
▲미국노란리본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생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에 미국도 동참했다.

각종 언론 보도에 의하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지난 22일 한 누리꾼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시작되었다.

노란리본의 뜻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라는 기다림의 의미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 전쟁터에 나가 있는 병사나 인질,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의 조속한 무사귀환을 바라며 노란리본을 나무에 매달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에 노란리본 캠페인은 세월호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에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제는 오프라인까지, 그리고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노란 리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노란 리본 뭉클하다" "미국 노란 리본 감사하다" "미국 노란 리본 모두가 한 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