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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뇌경색 재발?, 2~3일 정도 지켜봐야...고발뉴스 방송 중단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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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기자(사진=팩트TV)이미지 확대보기
▲이상호기자(사진=팩트TV)

고발뉴스 기자 이상호가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지병으로 알려진 뇌경색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시됐다.

지난 27일 고발뉴스는 “팽목항에서 진행됐던 ‘생방송 go발뉴스(고발뉴스)’가 26일부터 내린 비바람으로 천막이 부서지고 중계장비 등이 침수돼 당분간 방송 중단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go발뉴스 이상호 기자 역시 지병이 도져 현재 진도군내 한 의료기관에서 가료 중이다. 이 의료기관의 담당자는 ‘2~3일 정도 환자의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이상호는 진도군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현장에서 취재한 결과 등을 가감없이 보도하며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앞서 이상호는 만성 스트레스에 피로가 누적되면서 경미한 뇌경색 진단까지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발뉴스 제작진은 “방송장비 보수와 새로운 천막 제작이 완료되고, 이상호 기자의 건강이 회복 되는대로 조속히 생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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