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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눈물,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배정훈PD "나이가 들면 쉽지 않은데.."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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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눈물/'그것이알고싶다세월호'이미지 확대보기
▲김상중눈물/'그것이알고싶다세월호'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가 방송 후 MC 김상중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배정훈 PD는 같은 날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이가 들면 눈물 보이기 쉽지 않다고 한다. 진심으로 같이 울어준 김상중 형님의 마지막 말이 너무나 고마웠다. 형님 가슴에 얹힌 그 노란 리본은 평생 기억할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 김상중은 고개를 숙이며 “이제 슬픔을 넘어 헌법이 국민에게 약속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데 이어“부끄럽고 무기력한 어른이라 죄송하고 어린 학생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나운서 최희가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봤어요.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믿어지지 않는 너무나 나약하고 비극적인 그리고 이기적인 현실 속에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합니다. 잊지 말고 꼭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정말 눈물 나더라고요”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보니까 진짜 답답하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정말 미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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