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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박민영, 잠옷 차림으로 김명민을 왜 노려볼까?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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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박민영김명민(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개과천선’박민영김명민(사진=MBC)

MBC 수목미니시리즈 ‘개과천선’에서 잠옷 차림으로 김명민을 노려보는 박민영의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이 공개됐다.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드라마로 김명민, 박민영, 김상중, 채정안, 진이한 등이 출연을 결정하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공개된 사진에서 과감한 잠옷을 입고 분노가 가득한 얼굴에 당황한 모습으로 석주(김명민)를 쳐다보는 지윤(박민영)과 달리 석주는 태연한 표정으로 지윤을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와 사진 속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른 채 뜻하지 않은 사건(?)에 엮이게 된 두 사람의 인연. 거기에 차영우(김상중)의 로펌에서 에이스 변호사와 인턴으로 만나면서 묘한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개과천선’은 오는 3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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