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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코니탤벗 노란리본 달며 동참...가슴아파 곡 수정하기도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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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달기캠페인,코니탤벗노란리본(사진=메이드림/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노란리본달기캠페인,코니탤벗노란리본(사진=메이드림/인터넷게시판)

가수 코니 탤벗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을 가진 코니 탤벗은 1000여명의 관객 앞에 자신의 악기와 마이크에 노란 리본을 달고 나왔다.

현재 국민들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미국에서 전쟁터에 있는 사람의 조속한 무사 귀환을 바라며 노란 리본을 나무에 매달은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코니 탤벗은 콘서트에서 `카운트 온 미`(Count on me)를 부르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해당 노래의 가사가 너무 가슴이 아파 부를 수 없다고 판단해 세일 섬싱(say something)으로 변경했다.

노란 드레스에 마이크와 악기에는 노란 리본을 달고 나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앞서 코니 탤벗은 공연에 앞서 SNS를 통해 세월호에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코니탤벗 노란리본 달며 동참, 고맙습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코니탤벗 노란리본 달며 동참, 천사가 따로 없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코니탤벗 노란리본 달며 동참, 착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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