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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무료 독립영화 본다".. 서울시 '독립영화공공상영회' 매달 정기개최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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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공공상영회이미지 확대보기
▲독립영화공공상영회

유수의 영화제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우수한 한국독립영화들을 무료로 상영하는 2014독립영화공공상영회가 오늘 11월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독립영화공공상영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상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독립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독립영화 공공지원 사업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독립영화와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서구민회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도곡2문화센터,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시민청 등 서울 시내 6개 공공문화시설을 공공상영관으로 활용하게된다.

또한 지속적인 지역 문화행사로 시민들의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관람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2014독립영화공공상영회는 2013년 독립영화의 흥행돌풍을 이끌었던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2 상영을 시작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에 빛나는 학원스릴러 명왕성, 배우 유아인의 생애 첫 더빙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국산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관객평론가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마이플레이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옴니버스영화 어떤 시선, 인간문화재이자 무속인 만신 김금화 선생을 다룬 독특한 다큐멘터리 만신 등 지난 해와 올해 초 한국 독립영화계를 대표했던 웰메이드 독립영화들이 공공상영작으로 선정되어 상반기 동안 상영된다.

특별행사로 감독을 초청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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