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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명품 브랜드 행사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신뢰 지키기 위해 참석"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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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사진=디마코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영애(사진=디마코제공)

배우 이영애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해외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영애는 지난 25일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와 한복을 알리기 위해 홍콩에서 개최하는 주얼리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얼마 전 '한식'을 주제로 해 방영된 다큐 프로그램이 홍콩에서도 방영될 예정에 있으며 이와 함께 이번 행사 참석을 통해 한복과 한식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홍콩을 방문한 것.

이영애는 두 아이의 엄마 입장으로 이번 세월호 참사에 큰 애도를 표하며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으나, 이번 홍콩 행사의 경우 1년 전부터 까르띠에와 이영애 측이 한복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오래 전부터 세심하게 준비한 큰 공식적인 행사에 많은 차질을 빚으며 신뢰를 무너뜨릴 수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애는 홍콩 현지 모든 기자들과 인터뷰 내내, 노란 리본을 착용하며 조의를 표하였으며 큰 하이주얼리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란 리본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참여 잘한 듯",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이영애 참석 피치못할 사정이 있겠지", "이영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오랫동안 지속 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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