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내 구명조끼 입어" 세월호 학생들 긴급한 상황 속 서로를 먼저 챙겨..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9 23:5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내구명조끼입어이미지 확대보기
▲내구명조끼입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긴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전해주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27일 JTBC ‘뉴스9’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아들을 잃은 한 유가족으로부터 사고 당시 세월호 내부가 담긴 동영상을 전달 받아 공개했다.

JTBC 측은 전체 동영상을 공개하지는 않고 정지된 장면 몇 개와 음성만을 편집해 방송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 세월호 내부 학생들은 서로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앞서 해경 측이 공개한 최초 구조 동영상 속 세월호 선장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세월호 침몰 당시 4층 객실에 있던 해당 영상 속 학생들은 “선생님은 괜찮을까?” “내 구명조끼 입어” “내 동생 어떡해” 등 긴급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챙기고 가족을 걱정하는 마지막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