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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결혼 오는 9월 19일 화촉 “집은 남자가 준비한다에 동의하지 않아” 린 발언 화제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3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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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수결혼(사진=뮤직앤뉴)이미지 확대보기
▲린이수결혼(사진=뮤직앤뉴)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33·전광철)와 가수 린(33·이세진)이 오는 9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린과 엠씨더맥스 이수의 소속사인 뮤직앤뉴 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린과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오는 9월 19일(금),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오랜 시간 친한 친구로 우정을 쌓아오다 지난 2012년 엠씨더맥스가 린의 소속사인 뮤직앤뉴로 이적하며 같은 소속사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지난 해 4월 공개 연인임을 선언, 좋은 관계로 지내온 린과 이수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전했다.

린 이수 결혼 소식에 과거 린의 발언이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린은 지난 3월 SBS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결혼에 관한 질문을 받자 “아직 집이 없다. 하하하”라며 호탕하게 웃은 후 “집은 남자가 준비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혼을 하게 되면 같이 준비하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린 이수 결혼, 축하해요” “린 이수 결혼, 린 팬인데...린도 이제 시집 가는구나” “린 이수 결혼, 행복하세요~” “린 이수 결혼, 2세는 노래 엄청 잘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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