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3,아이폰6디자인(사진=유투브캡쳐,LGG3로추정되는스마트폰후면.GSM아레나)/갤럭시S5에맞불?
LG전자가 차기 스마트폰 G3을 27일 공개할 계획이다.
더버지 등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들은 LG전자가 다음 달 27∼28일 런던, 뉴욕, 서울, 이스탄불 등 6개 도시에서 열리는 신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은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할 새 제품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G3폰이 확실하다고 내다봤다.
초대장에는 `To be simple is to be Great(단순한 것이 훌륭하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G'가 강조된 것으로 보아 해당 제품이 G3일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LG전자는 지난달 29일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이르면 5월말이나 6월초에 G3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GSM아레나 등 해외 매체들에 공개된 G3는 전작인 G2처럼 후면에 버튼이 배치되어 있지만, 후면 오른쪽에 카메라가 위치해 있고, 왼쪽에는 기능을 알 수 없는 센서가 있는 등 전작과는 다른 스타일을 지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G3 QHD (2560 X 1440픽셀)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스냅드래곤801(혹은 805) 프로세서, OIS+ 기능이 탑재된 1600만화소 카메라가 지원되는 등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스펙을 지원할 전망이다.
한편 애플 아이폰6의 두께가 아이팟터치 만큼 얇아질 거란 예상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유튜브 언박스테라피(Unbox Therapy)는 새로 나올 아이폰6 신제품 두께가 아이팟터치 만큼 얇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아이팟터치 5세대와 4.7인치 아이폰6 두 기기의 두께를 비교하고 있다.
2012년에 출시된 아이팟터치는 두께가 6.1mm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아이폰의 두께가 6mm로 얇아진다는 것이다. 아이폰6의 화면은 4.7인치로 아이폰5S보다 크다.
앞서 애플 아이폰6 디자인에 대한 추측이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 출시예정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6의 출시예정일은 여전히 확실하지는 않다.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예측이 일반적이었지만, 또 다른 가능성도 적잖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아이폰이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5.5인치의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의 공상시보는 최근 “아이폰6 5.5인치가 배터리 문제로 인해 내년으로 출시를 미룰 것”이라고 보도했다. 두께가 얇아지는 만큼 얇은 배터리가 필요한데, 수급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와 더불어 아이폰6 4.7인치의 조기출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IT 전문매체 BGR은 최근 “대만의 아이폰6 케이스 제작업체의 제작 규모를 고려하면, 아이폰6 5.7인치가 6월에 조기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