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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소유 "전현무 이상형으로 '꼴지'..공유 살던 집에 살아 더 싫어"... 전현무 '당황'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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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전현무(사진=MBC'라디오스타'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소유전현무(사진=MBC'라디오스타'화면캡처)

소유가 전현무를 함게 출연자 중 이상형 꼴지로 뽑아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김민종과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 방송인 전현무, 씨스타 멤버 소유가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소유에게 남자 출연자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뽑으라고 했더니 꼴찌만 뽑았다고 하더라"며 운을 뗐다.

이에 소유는 "다른 MC나 게스트들은 방송을 같이 해본 적이 없어서 뽑기가 애매해서 꼴찌만 뽑았는데 그게 전현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전현무는 일단 말이 너무 많다. 말이 많은데 재밌으면 괜찮지만,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다. 그리고 거짓말도 한다"고 밝혔다.

"신인 때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처음 봤는데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라. 나이도 한참 많은 오빠가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고기 사준다고 문자를 보내더라"고 폭로했다.

다른 MC들로부터 '고기수법'을 비난받은 전현무는 당황한 표정으로 “씨스타 멤버들이나 걸그룹 멤버들에게 사심을 갖는 게 아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다”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씨스타 멤버들에게 할 말 있다. 왜 번호가 바뀌면 말을 안 해주느냐”면서 “메신저 프로필을 보는데 번호가 바뀌어서 어떤 아주머니 사진이 있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유는 "이상형이 공유인데 공유가 살던 집에 전현무가 살아서 더 싫다"며 "뭔가 공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는데 그 집에 전현무가 소파에 누워서 자고 TV 보는 모습을 보니까 싫다"고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내가 몰아내고서 사는 것도 아닌데 거기 사는 것만으로도 싫으냐"며 어이없어해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전현무, 공유가 살던 집에 살아서 더 싫대 ㅋㅋㅋ" "소유 전현무, 전현무는 국민 밉상인가?" "소유 전현무, 추신수 닮아서 더 싫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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