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엄지원 오영욱 결혼 "27일 신라 호텔에서 화촉, 엄지원 父 엄이웅 회장 관심 ↑"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1 22:1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엄지원오영욱결혼(사진=한경DB/오영욱측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엄지원오영욱결혼(사진=한경DB/오영욱측제공)

배우 엄지원(37)이 건축가 오영욱(38)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1일 엄지원의 소속사는 “엄지원 씨가 5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엄지원은 지난해 7월 교제설 후 오영욱과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엄지원의 예비신랑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 학사 출신으로‘오기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건축가 겸 여행 에세이 작가다.

소속사에 따르면 엄지원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기면서 결혼 발표를 두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행복한 5월의 신부로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는 배우 엄지원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소박한 감성을 가진 엄지원 커플은 영화,책,그림등 공통 관심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가치관이 닮은 점이 많아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참 예쁜 커플”이라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간결하게 치른다.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지원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으자 엄지원의 아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엄지원의 아버지는 엄이웅 1947년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나 2008년까지 경북 정무부지사를 지냈으며, 현재 한도엔지니어링 회장이다. (주)한도엔지니어링은 1991년에 설립된 회사로 도시개발 계획수립·토목설계·교통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에 기술용역을 제공하는 건설종합엔지니어링 업체다. 엄지원은 엄 회장의 막내딸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지원 오영욱 결혼, 5월의 신부네” “엄지원 오영욱 결혼, 엄지원 아버지가 회장이라니...” “엄지원 오영욱 결혼, 행복하게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