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혁(34, 삼성생명)이 세월호 추모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1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2014 도쿄세계탁구선수권(단체전) D조 5차전 북한과 경기에서 주세혁은 팔 부분에 노란 리본을 달고 제3단식 경기를 치렀다.
최일의 공격에 특유의 깎기로 막아내던 주세혁은 아쉽게도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졌다.
한편 한국은 이날 제1단식 정영식(22, KDB대우증권)과 제2단식 조언래(28, 에쓰오일)가 각각 김남철과 김혁봉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제3단식 주세혁, 제4단식 정영식과 제5단식 조언래가 김혁봉과 김남철에게 연달아 패하며 게임스코어 2-3으로 경기를 내줬다.
한국은 예선 첫 패를 당했지만 4승 1패로 조 1위에 올라 8강에 진출했다.
주세혁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에 누리꾼들은 "주세혁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멋지다", "주세혁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조1위로 8강진출 축하해요", "주세혁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최고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