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논란에 휩싸였던 '19금' 뮤직비디오 '마리오네트'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스텔라 멤버 나율은 최근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유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촬영 중에 계속 우유를 마시는 장면이 있어 고통스러웠다. 사실 속으로는 '나만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딱 걸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민희는 "구멍 난 스타킹은 의도한 게 아니다. 손톱에 걸려 찢어진 것"이라며 "너무 절묘해서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
스텔라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리오네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스텔라 멤버들은 속옷 차림으로 가슴을 드러내고 우유를 마시다 흘려 내리는 등 노래와 크게 상관이 없는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해 논란을 빚고 있다. 또 망사 스타킹을 허벅지에 쓸어 올리는 등의 장면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스텔라는 "실제로 우리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다. 섹시 컨셉트는 다양한 면을 보여주기 위함일 뿐 특별한 계기나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가 인기를 얻자 군대간 친구들에게 제일 먼저 연락이 왔다. 굳이 먼저 홍보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전화가 오더라. 이에 '마리오네트'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밝혔다.
스텔라는 지난 2월 발표한 '마리오네트'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선정적인 안무와 의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텔라 우유 뮤비, 야하긴 하던데", "스텔라 우유 뮤비, 19금 맞아", ""스텔라 우유 뮤비, 우연이었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