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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대장금 2 검토중...'원년 멤버 대거 참여'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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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사진=김소현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김소현(사진=김소현트위터)

오는 10월 MBC 창사특집극으로 방송될 '대장금2'에 김소현이 출연 제의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현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대장금'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워낙 대작이라 제안을 받고 회사에서 출연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장금2'는 이미 장인의 경지에 오른 서장금이 엄마가 된 후 딸을 바르게 키우며 제자를 양성하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최근 MBC와 김영현 작가가 극비 회동을 갖고 '대장금2'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장금'을 연출했던 이병훈 PD와 다시 접촉하는 등 '대장금2'에 '대장금'의 황금기를 누린 원년 멤버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추측된다.

MBC 관계자는 "당초 5월 중순 중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부지런히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 첫 단추는 이영애가 될 것이다. 이영애와 계약 조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를 마치면 다른 배우들의 합류 여부까지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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