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6가 더욱 얇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 출시예정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유튜브 언박스테라피(Unbox Therapy)는 아이폰6 두께와 관련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이팟터치 5세대와 4.7인치 아이폰6 두 기기의 두께를 비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012년 출시된 아이팟터치 5세대의 두께는 6.1mm로 아이폰 시리즈 최신작 5S의 7.6mm보다 1.5mm 얇아질 전망이다.
아이폰6는 4.7인치 모델과 5.5인치 모델 두 종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5인치 모델의 출시가 내년 초로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한편 아이폰6가 아이폰3G처럼 곡면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의 애플 전문 블로그 미디어 맥오타카라는 “아이폰6의 가장자리는 현재 직각형 디자인에서 곡면 형태가 될 것”이라고 지난 23일 전했다.
애플은 아이폰3GS까지는 가장자리를 둥근 디자인으로 만들었지만 아이폰4부터 직각 형태로 바꿨다. 직각 형태는 아이폰5S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아이폰6의 가장자리는 둥근 디자인으로 회귀한다는 것이다.
맥오타카라는 또 아이폰6 디스플레이 전면에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택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이폰6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맥오타카라의 애플 정보는 상당히 정확했기 때문에 루머라고 치부하기는 힘들다.
중국 모바일 전문 모바일163닷컴도 아이폰6에 대해 “맥오타카라가 전한 아이폰6의 소식은 사실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화면이 적용될 예정인 아이폰6의 그립감을 높이려는 조치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