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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2호선 지하철사고에 "박원순, 쾌감에 부르르 떨지 말고.." 막말 논란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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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지하철사고/박원순(사진=변희재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2호선지하철사고/박원순(사진=변희재트위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상왕십리역 열차추돌 사고에 "박원순 시장은 즉각 현장에 가서 서울시민을 구조하라"고 밝혔다.

2일 오후 3시 32분경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성수역 방면으로 가던 전동차가 앞서가던 전동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원순은 또 쾌감에 부르르 떨지 말고 즉각 현장에 가서 서울시민 구조하십시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변 대표는 자신이 만든 인터넷커뮤니티 수컷닷컴에 게재된 "[ 박원순의 서울시 - 어이없는 사망 사건, 사고 연속 - 이번엔 또 지하철 사고 ]"라는 글을 링크하며 박원순 시장을 조롱했다.

마지막으로 변 대표는 "세월호로 박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자들이 이번에 박원순 퇴진 요구하는지 잘 지켜봅시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상왕십리역 열차추돌 사고로 인해 172명의 경상자가 발생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후 5시40분경 사고현장을 방문했다.

2호선 상왕십리역 지하철사고에 변희재 트위터에 누리꾼들은 "2호선 상왕십리역 지하철사고 났는데 변희재 이건 또 뭐지?", "2호선 상왕십리역 지하철사고, 박원순은 또 왜?", "2호선 상왕십리역 지하철사고, 손석희에 박원순까지 변희재 왜 그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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