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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십리역 열차추돌 이어 1호선 동대문역서도 전동차 이상 "승객들 후속열차로"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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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십리역열차추돌/1호선동대문역전동차이상이미지 확대보기
▲상왕십리역열차추돌/1호선동대문역전동차이상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에 이어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에서도 전동차 이상으로 승객들이 열차를 갈아탄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에서 의정부 방향 열차 안에 소음과 함께 진동과 타는 냄새가 나온다는 승객들의 신고로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차량 아래쪽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승무원의 신고에 따라 안전이 우려돼 승객 전원을 내리게 한 뒤 후속 열차로 옮겨타도록 했다"며 "제동장치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열차를 군자 기지로 이송해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상왕십리역 열차추돌 사고에 1호선 동대문역 전동차 이상에 누리꾼들은 "상왕십리역 열차추돌소식에 동대문역까지 무섭다", "상왕십리역 열차추돌에 비하면 경미한 사고였나보다", "상왕십리역 열차추돌사고, 1호선 전동차 이상 집에만 있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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