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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노숙자된 이유가...누리꾼 “슬퍼요”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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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노숙(사진캡쳐=MBC)이미지 확대보기
▲키아누리브스노숙(사진캡쳐=MBC)

세계적인 유명 영화 배우인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자가 된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에서는 키아누리브스가 노숙자가 된 사연을 공개되면서 주변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고 있는데 그의 노숙 생활 이유는 연인의 죽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절친한 동료였던 리버 피닉스의 죽음 이후 힘들어 하던 키아누리브스 앞에 제니퍼 사임이 등장하고 키아누리브스는 아픔을 치유했다.

두 사람은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리브스의 아이를 임신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하고 우울증을 겪다 키아누리브스의 곁을 떠났다.

키아누리브스는 그녀를 사랑하며 기다렸지만 결별 1년이 채 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후 키아누리브스는 그를 지키지 못한 심한 자괴감과 죄책감을 느꼈고 집에서 나와 거리를 전전하며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

매트릭스2 콘스탄틴 등의 영화 촬영을 했지만 촬영이 끝나면 거리로 나와서 사는 생활을 반복 하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도 거리를 전전하며 사랑했던 여인을 그리워하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 노숙 생활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키아누리브스 노숙, 정말 안타깝다” “키아누리브스 노숙, 사랑의 아픔이 크네” “키아누리브스 노숙, 아픔 딛고 일어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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