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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순애보로 노숙자 된 키아누 리브스 VS 450명 성추행 국민 MC 지미 새빌, 극과극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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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키아누리브스지미새빌(사진=MBC'신비한TV서프라이즈'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서프라이즈키아누리브스지미새빌(사진=MBC'신비한TV서프라이즈'방송캡처)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사랑하는 연인 제니퍼 사임 사망 후 뉴욕을 떠도는 노숙자가 된 사연과 영국 BBC에서 방송을 하며 국민 MC 반열에 올랐던 지미 새빌에 얽힌 사연이 공개됐다.

키아누 리브스는 2001년 4월 제니퍼 사임이 죽자 이듬해인 2002년부터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했고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 키아누 리브스와 헤어졌다. 이후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집을 나와 거리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의 국민MC로서 평생 칭송받던 지미 새빌은 국민들의 존경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지미 새빌 사후에 추악한 범죄가 공개됐다. 약 450여명을 성추행 성폭행 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으며 그 중 70%는 13~16살의 미성년자였다.

더 놀라운 것은 BBC에서는 지미 새빌의 범죄를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수많은 피해자들이 제작진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이 사실을 묵인했다.

당시 BBC는 지미 새빌이 불미스러운 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경우 방송사의 이미지 실추를 걱정했던 것.

지미 새빌은 봉사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성적 욕구도 채웠다. 간호사 뿐 아니라 어린아이, 환자들까지 성폭행 했던 것.

지미 새빌이 700억원 가량 되는 기부금을 내서 병원에서도 이 사실을 묵인한 걸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키아누 리브스 지미 새빌, 진짜 극과극이다" "서프라이즈 키아누 리브스 지미 새빌, 450명이라니..." "서프라이즈 키아누 리브스 지미 새빌, 지미 새빌은 성 범죄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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