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5일 신성록과 김주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은 친한 친구 사이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 결혼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신성록과 김주원은 지난해 5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신성록은 2003년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한 뒤 다수 드라마, 영화, 뮤지컬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강렬한 소시오패스 역할로 인상을 남겼다. 현재 뮤지컬 '태양왕'에 출연 중이다.
김주원은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이며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로미오와 줄리엣'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잘 어울려요" "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예쁘게 만나세요" "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연상연하 커플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