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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과 '진한 키스신'..."키스 장면은 인상 깊어야 한다"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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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가필드,엠마스톤과'진한키스신'(사진=NBC-SNL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앤드류가필드,엠마스톤과'진한키스신'(사진=NBC-SNL방송캡처)

엠마스톤, 앤드류 가필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주연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미국 NBC 예능 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에 동반 출연해 진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실제 연인 사이엔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4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SNL에서 과감한 코믹 키스를 선보였다.

해당 신은 스파이더맨이 연인 그웬을 브루클린 다리 위로 데려가 로맨틱한 키스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 역을 맡은 출연자는 "이 키스 장면은 매우 인상 깊어야 한다. 준비됐느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준비됐다"며 촬영을 시작했다.

감독이 신호를 주자,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과감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키스신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서로 입 속에 공기를 불어 넣으며 실제 키스와 같은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콜드플레이 리더 크리스 마틴이 나타나 키스신을 찍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자청했다. 크리스 마틴은 최근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결별했다.

길다란 금색 가발을 뒤집어 쓴 크리스 마틴은 앤드류 가필드를 품에 안은 뒤 "내 말 잘들어. 귀여운 스파이더맨아. 큰 힘에는 책임이 따르는 거야. 지금 네가 해야 할 책임은 아주 달콤한 사랑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혀 좀 내밀어봐"라며 잡아먹을 듯 키스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과 '진한 키스신', 부럽다",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과 '진한 키스신', 미국 SNL한 수 위인듯",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과 '진한 키스신', 대박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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