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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중독' 국내 최대 선주문량 66만장 돌파... 한류팬 "놀라워"

윤은호 기자

기사입력 : 2014-05-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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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170만뷰, 음반예약 65만부 기록 …약 800개 댓글 달며 높은 관심 보여

▲엑소중독뮤비(출처=SM엔터테인먼트유튜브)이미지 확대보기
▲엑소중독뮤비(출처=SM엔터테인먼트유튜브)


엑소 '중독'이 국내 최대 음반 선주문량을 갱신하며 케이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국내언론에 따르면 7일 0시 엑소는 미니앨범 '중독'의 음원을 음악사이트에 공개하고, 동시에 뮤직비디오 '중독'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중독' 뮤비는 유튜브에서 오후 5시 현재 170만 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음원도 공개 즉시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멜론, 벅스, 올레뮤직 등에서 스트리밍 실시간 1위를 기록하며 엑소 팬들과 한류팬들, 그리고 해외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앨범의 선행 예약수도 한국어판이 37만부, 중국어판이 28만부로 총 65만 8천부를 돌파했는데, 이 수는 기존의 EXO가 가진 음반 예약 최대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이러한 소식을 브라질과 일본 한류사이트를 통해 접한 한류팬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류팬은 약 800개의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어권의 한류팬은 "내 지갑은 울고 있지만 내 귀는 즐거워하고 있어" "엑소는 믿을 수 없게 놀라운 일을 했어. 미니앨범에 좋지 않은 곡은 한 곡도 없어. 아마 한국 누리꾼들만 엑소와 팬들을 싫어할 걸" "나는 새로 들을 수 있는 곡이 생겨서 기뻐. 앨범도 마음에 들고, 특히 '썬더'가 최고야"라며 엑소 신보에 대한 환영을 표시했다.

▲엑소중독뮤비(출처=SM엔터테인먼트유튜브)이미지 확대보기
▲엑소중독뮤비(출처=SM엔터테인먼트유튜브)


하지만 다른 한류팬은 "노래는 좋지만 MV는 즐겁지 않아" "엑소 컴백은 따분해. 만날 엑소, 엑소, 엑소에 대한 똑같은 오래된 뉴스만 나오는듯" "모르는 누구가 앨범을 냈다면 이정도의 반응이 나오지 않았겠지? 엑소 팬들 나좀 죽이지 말아줘"라며 비판적 목소리를 내놓기도 했다.

또한 일본어 트위터 사용자들도 "대단해" "벌써 여기까지 오다니 무서워 EXO" "소름 돋잖아… 반했다" "역시나 엑소네요" "이야, 대단하네- (벌써 예약 완료)" "빨리 앨범 받고 싶어" 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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