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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도자기 그릇 중금속 검출 논란 확산 "믿고 살겠는가?"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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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도자기그릇중금속검출논란

'불만제로 도자기 그릇'

도자기 그릇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은 납 성분이 검출된 국내 도자기 그릇들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방영에 따르면 국내 유통 도자기중 중국산 24개 제품 중 14개 제품에서 납이 검출됐으며, 영국과 말레이시아 등 26개 제품 중 12개 제품에서 납이 검출됐다. 국내산은 21개 제품 중 무려 17개 제품에서 발견됐다.

게다가 납 함유량 1위 제품은 70여 년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 80여 개 나라에 수출까지 하는 국내 도자기업계 1위 기업의 제품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업체는 이 같은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반박 했다.

해당 업체는 “무연 유약만 사용한다. 납 성분 자체를 안 쓴다”며 “기사도라는 섬에서 원료를 다 가지고 온다. 50% 이상 그 쪽에서 댄다”고 반박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불만제로 도자기 그릇, 안심 할 수가 없다” “불만제로 도자기 그릇. 어디 믿고 살겠는가?” “불만제로 도자기 그릇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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