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결혼설 부인'
배우 배용준이 다시금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일본 여성주간지 여성자신은 배용준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근거로 6월 결혼설을 제기했다.
이어 "이번 여행은 두 사람의 결혼 준비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사람이 6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매체는 지난 1월 배용준의 4월 결혼설을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결혼설은 잘못된 보도다. 이미 대응을 다 했다. 제주도 여행은 개인적으로 같은 소속사 배우 김현중 씨와 다녀온 것이다. 김현중 씨도 인터뷰에서 여행 계획을 언급했듯 다른 의미가 있었던 것이 아닌 여행이었다"고 해당 내용을 부인했다.
김현중은 자신이 주연한 KBS2 드라마 '감격시대' 종영을 기념, 배용준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2013년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의 연인 구소희는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둘째 딸인 것으로 밝혀졌다.
구소희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했지만 2011년 말 사직했다.
구소희는 현재 LS 주식 12만 8639주를 보유하고 있고 지분가치 평가액으로 따지면 약 102억원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배용준 결혼설 부인, 깜짝이야", "배용준 결혼설 부인, 그래도 부럽다", "배용준 결혼설 부인, 김현중과 친한가 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