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가로수길 건물 붕괴, 왜 갑자기 와르르 무너졌나? 현재 상황은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10 17:1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가로수길건물붕괴(사진=트위터리안@Hajakosan)이미지 확대보기
▲가로수길건물붕괴(사진=트위터리안@Hajakosan)

가로수길 한복판 공사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공사현장에서 갑자기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나면서 소방차가 긴급 출동하는 등 큰 혼란이 일었다.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는 6층짜리 건물을 해체하는 작업 도중 4층의 한 쪽이 무너지면서 균형을 잃고 갑자기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트위터리안 @Hajakosan는 “지나자마다 뒤에서 꽈르릉 소리가 나 냅다 뛰었다”면서 “정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또 “사다리차 5대 앰뷸런스 3대 경찰차 4대 출동. 교통 통제 할 것 같으니 가로수길로 차가지고 가지마세요”라고 알려줬다.

현장에는 소방, 경찰, 구청 관계자 등 116명과 장비 27대가 투입됐으며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인근 건물의 가스를 차단하고 현장 주변 주민에게 대피를 유도했다.

건물이 붕괴 직후 현장에서는 "가스가 새고 있으니 가로수길 통행을 자제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왔으며 오후 3시 30분경께 "다시 가스 공급을 재개한다"는 방송이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로수길 건물 붕괴, 정말 깜짝 놀랐을 듯 하다”, “가로수길 건물 붕괴, 갑자기 왜 건물이 무너졌지?”, “가로수길 건물 붕괴, 제발 안전 불감증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