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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불 아냐"... 뿌연 연기에 열차 무정차한 까닭은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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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불(사진=위키백과)이미지 확대보기
▲합정역불(사진=위키백과)

서울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환기실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10일 서울시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분께 합정역 6호선 방향 환기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하고 한동안 열차가 합정역에서 무정차 통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합정역 관계자는 "불이 난 것은 아니다. 그을리거나 그런 것도 없으나 연기가 피어올라 화재를 가정하고 긴급히 화재신고를 한 것"이라며 "지금은 합정역에서도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오후 5시 2분께 발생한 6호선 합정역 환기실 연기 발생은 오후 5시 22분께 조치완료하고 열차운행을 재개했으며 오후 5시 40분 현재 2호선 양 방향 정상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합정역 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합정역 불, 또 무슨일이야", "합정역 불, 갑자기 뭐지", "합정역 불, 무정차 이제 정상 운행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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