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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건물 붕괴 및 합정역 환기실 화재 발생..."요새 왜 이러나?"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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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건물붕괴사고합정역환기실화재(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가로수길건물붕괴사고합정역환기실화재(사진=SBS방송캡처)

‘가로수길 건물 붕괴 합정역 환기실 화재’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는 10일 낮 12시 30분께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의 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붕괴됐다.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에이랜드가 입점했던 건물이다.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는 6층 건물의 해체 작업 중에 발생했다. 노동자 4명이 해체가 끝난 5층에 이어 굴착기로 4층을 철거하고 있는 중이었으나 4층 한 쪽이 균형을 잃고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가림막 등으로 도로변과 차단한 채 진행됐으나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로 인도를 비롯한 2차선 차도까지 파편과 먼지가 쏟아졌다.

가로수길 건물 붕괴를 목격한 행인들에 따르면 갑자기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합정역 환기실 화재는 10일 오후 5시 7분께 지하철 6호선 합정역에서 발생했다. 합정역 환기실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국에 따르면 합정역 환기실 화재는 지하 2층 환기실 내부에서 시작해 승강장 쪽으로 연기가 확산됐다.

놀란 승객들과 지하철 직원들은 소방당국에 화재 신고를 했고, 도시철도공사는 합정역 역사를 통제했다. 이날 오후 5시 5분께부터 16분간 6호선 열차가 무정차 운행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합정역 환기실 화재가 글라이더로 철근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스파크가 튀면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 합정역 환기실 화재, 요새 사고가 너무 많네”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 합정역 환기실 화재, 좋은 소식만 듣고 싶다”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 합정역 환기실 화재,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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