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간밤에 심폐소생술을 받고,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건희 회장은 앞서 10일 밤 10시 56분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11일 0시 15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겼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현재는 안정을 되찾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말 폐 부분의 림프암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수출 이후 재발병을 막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았으며 이후 이건희 회장은 의사 권유로 매년 겨울이면 기후가 따뜻한 해외에서 지내며 건강관리를 해오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