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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돌직구 질문에 닉쿤 "티파니 자고 있다"...김종국 활약으로 2NE1 우승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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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유재석닉쿤티파니언급김종국2NE1우승(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런닝맨유재석닉쿤티파니언급김종국2NE1우승(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

'런닝맨 유재석 닉쿤 티파니 언급 김종국 2NE1 우승'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NE1, 2PM, 윤종신, 뮤지, 조정치 등이 출연해 '2014 아이돌 체육대회'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이름표 떼기였다.

닉쿤과 하하가 연합팀을 결성해 2NE1 공민지(김종국 팀)를 아웃시켰다.

이는 호랑이 김종국을 깨운 꼴이 되었다. 김종국은 순식간에 하하와 닉쿤의 이름표를 뜯어냈다. 이어 지석진, 조정치, 준케이, 장우영마저 제압했다.

결국 김종국의 맹활약으로 2NE1 팀이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국은 승리소감으로 2NE1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에게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춤을 흉내 내며 밥 사달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유재석이 "티파니 오늘 뭐해요?"라며 돌직구를 날리자 닉쿤은 "쉬고 있다. 자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침에 연락을 했네”라고 꼭 집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유재석 닉쿤 티파니 언급 김종국 2NE1 우승, 김종국보다 힘 쎈 연예인은 없는 듯” “런닝맨 유재석 닉쿤 티파니 언급 김종국 2NE1 우승, 유재석도 못된 진행을 하긴 하네” “런닝맨 유재석 닉쿤 티파니 언급 김종국 2NE1 우승, 오늘 간만에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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