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세윤'
정웅인-세윤 부녀는 MBC 일밤 ‘아빠 어디가’의 가족들과 강원도 정선으로 첫 여행을 떠나는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들과 아이들은 새로 합류하는 정우인 정세윤 부녀를 위해 환영파티를 준비했다.
아이들은 정세윤에게 ‘you are pretty’ ‘I love you’ 의 문구가 적힌 카드를 건넸다.
처음 만난 아이들은 예쁜 정세윤의 첫 등장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이에 아빠들은 적극적으로 변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좀 이상하다”며 말하며 좋아했다.
여태까지 여린 모습만 보여 아빠를 걱정시킨 안정환의 아들 리환이는 넘어져도 벌떡 다시 일어났다.
안정환이 “내가 좋아, 세윤이가 좋아”라는 질문에 주저없이 리환이는“세윤이 누나”라 답해 아빠를 섭섭하게 만들었다.
당찬 막내 민율이도 정세윤 앞에서는 꼬박 꼬박 '누나'라고 부르며 세윤이 껌딱지 같은 모습을 보였다.
큰 형 윤후는 세윤이에게 '오빠'를 강조하며 정세윤과 함께 시장 심부름을 떠나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찬형이는 윤후에게 "형 쟤 예쁘지? 나한테만 말해. 비밀로 해줄게"라고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정세윤, 애들이 다 미모에 반한 듯" "아빠어디가 정세윤, 내가봐도 세윤이가 매력이 많네" "아빠어디가 정세윤, 정웅인이 부러워" "아빠어디가 정세윤, 딸을 정말 밝게 잘 키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