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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신축 상업시설,상가 분양∙공급…권리금 없는 푸드코트 눈길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5-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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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강남역 1분 거리 역세권…대기업, 금융, IT기업 등 배후수요 풍부

12일 (주)효성은 푸드코트 시설이 포함돼있는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상업시설을 오는 7월 입주를 목표로 분양공급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해당 상업시설은 지상 1~2층과 지하 1층, 전체 전용면적이 1614.61㎡의 규모 60여 개 점포로 구성됐다.

상가의 지상 1층은 편의점, 커피전문점, 편의시설, 지상 2층은 병원, 학원, 피부관리, 미용실 등이 권장업종이다. 지상 1층과 2층의 층고는 각각 6.5m, 5.4m로 설계됐다.

특히 지하 1층에는 푸드코트 매장이 입점한다. 푸드코트 매장에는 한꺼번에 5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테이블 및 점포별 개별창고가 제공된다. 식당 인테리어가 돼있고 상하수도 시설도 상비돼 있다.

푸드코트 매장은 주변 건물들의 달리 메인 도로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지하 1층 출입구를 중앙으로 배치했다. 때문에 유동인구 및 동 건물에 입주한 400여명의 오피스텔 고정고객이 좀더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이러한 신규 푸드코트 상가는 별도의 시설, 권리금이 없고 주변 상가보다 임대료가 저렴해 수요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다”고 전했다.

상가 인근에 입시학원, 어학원, 편입학원, 메티컬학원 등 여러 학원들이 밀집돼있다. 오는 11월에는 대성학원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상가 주변에는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메리츠화재 등 대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 IT기업들도 있어 배후수요가 높다.

상가 위치는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이 1분 거리인 역세권으로 강남대로와 테헤란로의 교차지역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축상가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향후 신분당선 연장과 더불어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상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방문예약을 하면 상담사의 자세한 설명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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