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가 특가항공권을 판매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에어아시아는 12일 오전 1시경부터 계열사인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와 에어아시아 제스트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6월 17일 취항을 앞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인천-방콕 편도 항공권을 최저 6만 9000원에 선보인다. 2014년 6월 17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이 해당년도 추석 연휴, 10월 샌드위치 연휴, 연말연시, 설 연휴 등 1년 내 언제든지 합리적인 요금으로 방콕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한 에어아시아 그룹의 필리핀 법인인 `에어아시아 제스트`도 인천-세부, 칼리보, 마닐라 편도 항공권을 최저 8만 6400원에 제공합니다. 부산-칼리보는 8만1400원부터 판매한다.
이문정 에어아시아 엑스 한국지사장은 "프로모션은 기존 인기노선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에도 필리핀, 태국으로 가는 다양한 에어아시아 그룹 계열의 항공을 합리적인 요금으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해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가 곧 취항해 기존노선의 증편도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이번 특가 항공권의 가격은 편도요금이며 세금이 포함돼 있다. 예약 기간은 12일부터 18일까지며 티켓은 수량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어아시아, 대박이네", "에어아시아, 이미 끝났나?", "에어아시아, 너무 싸니 은근 불안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