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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조권, 이지훈, 진주... 뮤지컬 '프리실라' 캐스팅 대공개!

노오란 기자

기사입력 : 2014-05-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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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뮤지컬배우와 스크린·브라운관·가요계 스타 총출동

▲뮤지컬'프리실라'캐스팅(사진=설앤컴퍼니)이미지 확대보기
▲뮤지컬'프리실라'캐스팅(사진=설앤컴퍼니)


7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프리실라’가 한국 초연 11명의 캐스트를 공개했다. 작품은 마돈나, 신디 로퍼, 티나 터너 등 전설적인 팝스타의 히트곡들로 채워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이번 캐스팅에는 실력파 뮤지컬배우는 물론 스크린, 브라운관, 가요계를 넘나드는 스타가 총출동한다. 왕년의 스타로 우아한 매력을 지닌 ‘버나뎃’ 역에 조성하, 고영빈, 김다현이 낙점됐다. 특히 TV, 영화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온 조성하는 이번이 뮤지컬 첫 무대다. 뮤지컬계의 베테랑 고영빈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김다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뜻한 부정父情)을 그려낼 ‘틱’ 역은 마이클 리, 이지훈, 이주광이 맡는다. 마돈나를 동경하는 트러블메이커 ‘아담’ 역은 조권(2AM), 김호영, 유승엽이 분한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디바’ 역에는 진주가 캐스팅돼 그의 히트곡인 ‘I Will Survive’로 무대를 장식할 전망이다. 세 주인공의 조력자 ‘밥’ 역은 장대웅이 열연한다.

뮤지컬 ‘프리실라’는 전 세계 차트를 석권한 28곡의 히트 팝과 8.5톤의 대형 LED버스 세트로 볼거리가 뛰어난 작품이다. 호주를 시작으로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에서 연달아 흥행하며 토니상, 올리비에상, 아카데미상 등 메이저 시상식을 휩쓸었다.

이번 공연은 7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에 오르며, 첫 티켓오픈은 5월 22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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