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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한달 스승의날, 숙연한 분위기 유지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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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한달스승의날(사진=SBS사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세월호참사한달스승의날(사진=SBS사진캡처)

'세월호 참사 한달 스승의날'

세월호 참사 한 달 째인 스승의 날을 맞아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숙연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학교에서 공식행사를 최대한 자제하고 조용하게 진행됐다. 스승의 날 기념식은 취소되고 있으며 애도수업 등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한편, 안산 단원고 학생의 유가족들은 이번 사고로 희생된 선생님들을 찾았다. 유가족들은 선생님들의 영정에 카네이션을 놓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4월 16일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는 15일 오전 10시 현재 281명, 실종자 23명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민관군 합동구조팀의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정조기인 오전 3시를 전후로 수색을 벌였으나, 전날 5구의 시신을 수습한 것과 달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참사 한달 스승의날을 맞아 누리꾼들은 “세월호 참사 한달 스승의날, 안타깝다” “세월호 참사 한달 스승의날, 애도를 표합니다” “ 세월호 참사 한달 스승의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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