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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칸 영화제 심사위원... 국내 배우 최초로 선정된 까닭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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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한국 여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국제영화제중 하나인 제67회 칸영화제가 14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번 칸 영화제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한국 여배우 최초로 전도연이 심사위원에 위촉 되었다는 것. 이는 한국 영화계 인사로는 세번째이다.

칸 영화제 측은 “심사위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분들을 초청하는 것이 칸의 전통이다. 전도연은 아름다운 여배우로서 항상 칸 영화제에서 모든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기에 이번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하기를 원했다”며 위촉 이유를 설명했다.

전도연 역시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긴장되고 걱정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영화다”며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 전도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사위원 전도연, 대박일세” “심사위원 전도연, 많은 기대 합니다” “심사위원 전도연, 어떤 영화가 상을 받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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