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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명품은 옛말, 중고명품으로 알뜰한 소비

박기행 기자

기사입력 : 2014-05-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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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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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되는 듯 보였던 소비심리가 다시금 주춤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의 일정에 맞춰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였지만,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소비시장이 예전같지 않다.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경제 상황 속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알뜰경제를 실천하고 있다. 조금 더 저렴한 방법으로 원하는 물품을 구매하는 알뜰족이 늘어 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중고명품. 중고명품매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신상’보다 40~70% 저렴한 가격이다. 중고명품 샵이라고 해서 사용한 흔적이 많고 상품성 떨어지는 제품만 구비되어 있다는 인식은 이제 옛말이다.

명품의 특성상 사용을 한 제품이라도 대부분 관리를 통해 소중히 다루어온 제품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우수한 컨디션의 제품이 더 많다. 신 제품처럼 관리된 제품들이 많아 저렴한 비용으로 신상품과 동일한 퀄리티의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중고 명품샵의 또 다른 이점은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브랜드의 다양한 인기상품을 한곳에서 보고 구매가 가능 하다는 점이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 모두 취급하는 중고명품샵은 각기 다른 브랜드에서 각기 다른 시기에 만든 다양한 제품을 망라한다는 점에서 일종의 ‘명품 만물상’과도 같은 개념이다.

국내 최대 중고 명품 브랜드 K업체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동환 대표는 “재활용처럼 여겨졌던 중고명품 이용에 대해 과거와 소비자의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며, “요즘은 명품샵을 이용하시던 분들이 자연스럽게 중고명품샵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매장의 다양한 상품의 구비와, 상태, 저렴한 가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고명품 시장이 활기를 띠는 만큼 중고명품 시장 이용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매입/위탁 수수료를 지나치게 높게 책정하거나, 매입 가격을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하는 등이 피해 사례다. 또한 위탁 판매를 의뢰 받은 제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분실되거나 제품 훼손이 일어나는 등 관련 피해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업체선정을 통해 중고명품 매입과 구매를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소비자의 최대 우선 과제인 것이다.

한편 대구지역의 중고명품 매입 전문 매장 K업체 대백프라자점은 당일 현금 매입과 전국적인 판매시스템, 온라인 거래 활성화, 전문 감정시스템 및 가격 책정 등 다양한 서비스 개선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명품 브랜드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 평가 받고 있는 중고 명품 전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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