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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소비자 불만 사례 속출.. ‘후결제 허니문’ 상품이 뜬다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5-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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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소비자 불만 사례 속출.. ‘후결제 허니문’ 상품이 뜬다이미지 확대보기

허니문 여행이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일부 여행업체들의 계약 불이행 등에 따른 소비자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한 소비자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허니문 여행 피해 유형으로 계약해제에 따른 분쟁, 계약 불이행, 쇼핑 및 옵션 강요 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중 사고, 폐업이나 먹튀 같은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골든투어네트웍(이하 프로포즈 허니문)에서는 후결제로 신혼여행을 이용하는 상품을 출시해 예비 신혼부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후결제 방식은 목돈이 필요 없이 여행경비 50%를 여행 개시일 전까지 매월 분납형태로 결제하고, 여행을 다녀온 뒤 나머지 50%를 최대 6개월 또는 일주일 이내에 일시불(전체금액의 5% 할인)로 나눠서 지불하는 신개념 허니문 여행상품이다.

프로포즈 허니문(이선미 대표)은 경제적 기반이 충분치 못한 예비부부들이 결혼식, 허니문 비용을 가족에게 빌린 뒤 축의금으로 갚는 것을 보고 사업 아이디어를 얻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오랫동안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기존 허니문상품의 고질적인 문제인 여행지에서의 각종 행사에 대한 불안감과 불이행 등 고객 불만을 해결하고자 한 것이 주효했다. 여행상품 후결제 시스템에 안심 여행서비스 보증 제도를 접목시킴으로써 시장의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안심 여행서비스 보증제도’를 통해 후결제 여행상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이용 시에 국내에서 계약했던 상품의 구성과 다르게 일정이 이루어질 경우, 이에 대한 후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신뢰감이 높다는 반응이다.

현재 기술특허를 출원한 이 상품은 여행 종료 후 일주일 이내에 공정한 평가를 통하여 보증심사를 진행한다. 계약서 및 확정서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과 상이한 부분이 발생할 경우, 약관 기준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진다.

이선미 대표는 “일부 신혼여행 상품은 눈앞의 이익을 쫓아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지만 결국에는 소비자의 부담으로 전가되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합리적이고 신뢰할 만한 시스템을 갖춘 후결제 허니문 상품이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 신혼부부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결제 허니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pro4se.c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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