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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김명민, 억울한 살인범 누명 벗겨줄까? ‘기대감 고조’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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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김명민(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개과천선김명민(사진=MBC방송캡처)

15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개과천선’에서는 박동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여배우 정혜령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상황인데다 정혜령 또한 자신이 무죄임을 반복해서 주장했음에도 재판부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기업의 자제였던 박동현이 계속해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껄끄러워 한 윗선의 입김이 작용해 사건은 속전속결로 마무리되려는 움직임이 일었고 정혜령의 말에 귀 기울이는 이는 없었다.

이런 정혜령에게 그의 변호사는 “변호사는 신이 아니다”고 말했고 감정이 극에 달한 정혜령은 “당신이 언제 날 도왔는데” 라며 화를 냈다.

자신이 의지할 곳 없다는 것을 알고 자포자기한 정혜령은 변호사를 해임한 뒤 홀로 법정에 섰다.

이런 정혜령 앞에 나타난 김석주(김명민 분)는 재판의 반전을 예고하며 향후 방영에 대한 관심을 증폭 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과천선 김명민, 과연 반전이 일어날까?” “개과천선 김명민, 기대된다” “개과천선 김명민,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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