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상가투자에 유망한 5대 상권으로 교육상권, 문화상권, 오피스상권, 아파트상권, 역세권상권이 꼽힌다. 특히 이들 상권 중 2개 이상이 겹치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유망한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역세권에 문화·교육·오피스·아파트상권이 결합한 5가지 상권의 신규상가 제품이 나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효성은 강남역 1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의 상가 및 푸드코트의 분양을 시작했다.
해당 상가는 하루 평균 100만에 이르는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문화의 중심이자 오피스와 아파트가 밀집돼 있는 역세권인 강남역 인근에 위치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의 교차지역에 위치해 주변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 IT기업 등이 있는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다.
주변에는 15,000명 규모의 아파트 배후수요가 있어 아파트 상권의 요건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입시학원, 어학원, 편입학원, 메티컬학원 등 여러 학원들이 있다. 또한 오는 11월 준공예정인 대성학원이 입주예정이다.
관광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을 갖춘 초대형 복합시설인 롯데타운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상가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학원, 아파트 및 오피스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오피스텔 입주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수요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롯데타운 및 대성학원 등이 들어설 경우 배후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며 "지난 건물 오피스텔 분양에서는 28대 1의 분양경쟁률을 기록한 곳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 중 오픈 예정인 이 상가건물은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총 60개 점포로 구성됐다. 지상 1층은 편의점, 커피전문점, 편의시설, 지상 2층은 병원, 학원, 피부 관리, 미용실 등이 권장업종이며 지상 1층과 2층 층고는 각각 6.5m, 5.4m로 설계됐다.
지하 1층은 30개 점포 규모로 푸드코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입점 업체를 위해 지하에는 물품 보관창고가 별도로 마련됐다. 인테리어나 시설비가 따로 들지 않고 공동테이블을 사용하며 수익은 임차인이 공동 분배하기 때문에 수익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