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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故 여운계, 내 남편도 많이 좋아한 친구" 눈시울 붉혀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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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계전원주(사진=KBS2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여운계전원주(사진=KBS2방송캡처)

'여운계'

전원주가 故 여운계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원주는 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故 여운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여운계에 대해 전원주는 "매일 아침 통화를 했다. 일이 없으면 매일 만났다"며 여운계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원주는 "폐암으로 갔는데, 빈자리가 크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남편도 여운계를 좋아했다"며 "남편이 늦게 들어와도 여운계랑 놀았다고 하면 야단을 안쳤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해 주위를 안타깝게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운계, 주변이 안타까워 진다" "여운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운계, 푹 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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