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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아이스크림 성분 논란, "파라핀, 양초 주 원료"...안전 믿을 수 있나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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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아이스크림(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파라핀아이스크림(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

파라핀 아이스크림

채널A 프로그램 먹거리X파일에서 벌집 아이스크림이 양초의 주원료인 파라핀 성분이 섞여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있다.

"벌집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입안에 남는 비닐 같은 이물질이 안전한지에 대한 안내 문구나 설명이 없어서 찝찝하다"는 제보를 받고 바로 취재에 돌입한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파라핀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전했다.

전국 벌집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돌아다니며 아이스크림을 수거한 제작진은 아이스크림 중 일부 아이스크림의 토핑된 벌집에서 딱딱한 부분을 발견했고 정체가 양초의 주원료인 파라핀으로 만든 소초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집 아이스크림, 파라핀, 충격이다” “벌집 아이스크림, 파라핀, 믿고 먹을 만한게 없다” “벌집 아이스크림, 파라핀, 엄청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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