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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무한도전 사전투표 참여, 시민들과 기념촬영에 '함박 웃음'..."누구 뽑았을까?"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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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무한도전사전투표참여(사진=원순TV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원순무한도전사전투표참여(사진=원순TV캡처)

박원순 서울시장이 '무한도전' 사전투표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박원순 시장은 17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 위치한 MBC '무한도전-선택2014' 투표장에 참석했다.

이어 박원순은 공개하겠다던 인증샷 대신 원순TV 번개 생방송으로 인증샷을 대신하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선택2014’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그의 투표 현장 참여 상황은 원순TV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투표소 내부는 촬영금지인 규칙에 따라 투표소 입구까지만 공개됐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후 투표를 하고 나온 뒤에도 시민들의 요청에 함께 사진을 찍으며 연예인을 방불케하는 인기에 함박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이번 선거를 위해 사전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노홍철 유재석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하하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이후 후보 단일화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자는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으로 압축됐다.

'무한도전'의 사전투표는 17, 18일 양일간 전국 10개도시 1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본 투표는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지역 2개의 투표소와 MBC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투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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