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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들, 함몰유두성형수술에 관심 증가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5-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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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시즌인 5월이 되자, 5월의 예비신부들뿐만 아니라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많은 여성들이 외모에서부터 다양한 인체 질환들을 치료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예비 신부라면 당연히 결혼의 앞날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생각해야 한다. 외관은 물론이고 건강상 자신을 관리하고 준비 해야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진 신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최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함몰유두성형술이다. 신부들은 결혼과 함께 다가오는 육아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함몰유두라면 육아의 기본이 되는 모유수유가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유두의 일차적인 기능이 바로 모유수유이며, 그 다음이 가슴의 아름다움을 유지시켜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기본적인 기능이면서 큰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모유수유를 위해서나 자신의 당당한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모두 함몰유두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물론 함몰유두성형수술을 통해 교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모유수유는 가능하고, 또 건강상으로도 큰 문제가 당장 발생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유수유를 할 경우 매번 깨끗하게 닦아 내야 하고 유두를 들어 올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평상시에도 세균 번식, 악취, 염증의 발생으로 인한 가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런데 함몰유두성형수술은 자칫 잘못 받을 경우 수술 유관을 건드려 모유수유가 불가능 해질 수 있고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따라서 유관을 건드리지 않게 세심한 수술을 진행 할 수 있는 맘스업 수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맘스업은 최소절개를 통해 진행되어 수술 후 모유수유가 가능하며, 흉터가 보이지 않고 회복이 빠르게 진행 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치료법이다.

맘스업수술을 진행하는 맘스외과 배진혜 원장은 “함몰유두는 그 증상과 유두의 크기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변형 정도나 피부 두께 등을 전체적으로 판단한 뒤 적절한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수술을 진행 하기 전 유방전문 병원을 내원해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전문가와의 1:1상담을 통해 상세히 알아 본 후 수술 계획을 세워야 더욱 안전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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