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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 해경 해체 언급.. '만시지탄' 김한길 기자회견.. 그 의미는?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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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박근혜사과에만시지탄비유/박근혜대통령세월호담화문해경해체(사진=TV조선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한길박근혜사과에만시지탄비유/박근혜대통령세월호담화문해경해체(사진=TV조선방송캡처)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에 대해 '만시지탄' 이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한길 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사고 대국민담화문 발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김한길 대표는 "국가 재난시 청와대 NSC(국가안전보장회의)가 위기관리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며 "박 대통령이 직접 보고 받고 지휘해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세월호 특별법안에는 성역없는 조사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조사 대상에서 우리 정치권도 예외일 수 없다. 진상조사위에는 유가족 대표 참여도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한길 박근혜 사과에 만시지탄 비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한길 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대국민담화문 발표 해경해체 만시지탄 비유,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지" "김한길 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대국민담화문 발표 해경해체 만시지탄 비유, 여야가 앞으로 잘하길” "김한길 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대국민담화문 발표 해경해체 만시지탄 비유,대통령이앞으로 잘 컨트롤 해 나가길” "김한길 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대국민담화문 발표 해경해체 만시지탄 비유, 모두 힘을 합쳐야 할 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시지탄(晩時之歎)이란 때늦은 한탄 이라는 뜻으로 '시기가 늦어 기회를 놓친 것이 원통해서 탄식(歎息)함'을 이르는 고사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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